입지맵 연구실

입지맵은 점수를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전국 도로 상권이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그 변화를 부르는지를 공공데이터로 연구합니다. 연구 결과는 이곳에 먼저 공개하고, 쓸모가 확인된 것은 서비스에 넣습니다.

«평균이 좋은 상권»이 내 업종에도 좋은 자리는 아니다 — 같은 업종도 상권 유형에 따라 2년 생존이 최대 22%p 갈린다2026-09-27 · 연구 기사상권 유형끼리 평균 2년 생존을 견주면 차이는 6.7%p다. 그런데 같은 업종 하나를 놓고 상권 유형마다 견주면 차이가 더 벌어진다. 43개 업종 중 11개가 10%p 넘게 갈렸다. 평균으로 가장 오래 버티는 생활밀착형이 «가장 맞는 자리»인 업종은 43개 중 1개뿐이었다.권리금은 «얼마인가»보다 «무엇이 그 값을 만드나» — 매물 3.8만 건으로 분해해 보았다2026-09-26 · 연구 발표권리금 실태조사는 금액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금액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평수·입지·브랜드·층으로 권리금을 분해해 보니 네 가지가 통계적으로 확실했다. 설명력은 22.1%이고, 그 한계도 함께 밝힌다.같은 업종이어도 어느 길, 몇 층이냐에 따라 수명이 1.7년 갈린다 — 사업체 129만 곳을 33개월 따라간 결과2026-09-26 · 연구 발표소상공인이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를 잰 연구는 한국에도 여럿 있다. 다만 대개 보증받은 기업이거나 한 도시였고, 분석 단위는 자치구·동이었다. 입지맵은 전국 사업체 1,293,727곳의 개·폐업을 분기마다 따라가, 도로명과 층 단위로 생존을 갈라 보았다.입지맵 연구실 첫 발표 — 도로 상권은 어떻게 자라고, 무엇이 그 길을 바꾸나2026-09-25 · 연구 발표입지맵이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과 건축물대장·공동주택·매물 호가 자료로 도로 상권을 연구했다. 업종에는 오는 순서가 있고, 배후세대가 길의 업종을 바꾸며, 유흥가의 지하는 주거지의 지하보다 두 배 가까이 더 쓰이고 있었다.유흥가의 지하는 꽉 차고, 주거지의 지하는 비어 있다2026-09-25 · 연구 기사지하가 있는 건물은 주거지에 더 많다. 그런데 그 지하에서 장사하는 가게는 유흥가가 두 배 가까이 많다. 건축물대장으로 길마다 «있는 지하를 얼마나 쓰는지»를 재 보았다.«2차 술집 다음엔 노래방» — 도로 상권에도 업종이 오는 순서가 있다2026-09-25 · 연구 기사호프·이자카야가 늘어난 길에서는 뒤이어 노래방이 평소보다 1.4배 자주 늘었다. 학원 다음 독서실은 2.8배였다. 전국 도로 1만 2천여 곳의 13개 분기 기록으로 상권에 떠도는 말을 따져 보았다.아파트가 가까운 길과 먼 길, 늘어나는 가게가 다르다2026-09-25 · 연구 기사길 둘레 500m 안 아파트·연립 세대가 많은 길일수록 1년 뒤 점포가 차례로 더 늘었다. 단지를 낀 길에는 병원·약국·요가가, 단지에서 먼 길에는 모텔·횟집·주점이 더 자주 늘었다.한 업종의 임대료로 옆 업종의 임대료를 가늠한다 — 입지맵 업종 환산표2026-09-25 · 연구 기사같은 길에서 카페 매물 호가를 알면 미용실 호가도 가늠할 수 있을까. 공개 매물 3만 1천여 건으로 만든 입지맵 업종 환산표는 전국 평균 비율보다 훨씬 가깝게 맞혔다(보통 44% 대 57%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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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회차 2026-06-30 · 다음 회차 2026-09-30 기준 자료(발행 예정 2026년 12월) · 이 페이지는 공공데이터로 자동 생성됩니다. 발행 입지맵(대표 이은경). · 입지맵 소개 · 회사소개 · 다른 서비스와 차이 · 기업·기관 제휴 · 용어집 · 기자용 자료실 · 연구실 · AI·개발자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