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 사업은 땅 찾기부터 막힌다. 전기선로에 여유가 있어야 하고 조례·전용·진입로까지 따져야 한다. 입지맵은 한전 배전선로 여유용량 주소 목록과 전국 경매·공매 물건의 지번을 미리 맞춰, 2026-10-05 기준 6,245건(토지 2,128건, 300평 이상 토지 1,197건)에 «태양광 1차 가능» 표시를 붙였다. 땅을 찾은 뒤의 순서와 사용법을 정리했다. [광고]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땅»이다. 햇빛 잘 드는 넓은 땅이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건이 겹겹이다. 무엇보다 그 땅 가까이 지나는 전기선로에 여유가 있어야 만든 전기를 보낼 수 있다. 선로가 이미 꽉 찬 지역이면 땅을 사고 허가를 받아도 연결을 기다려야 한다. 여기에 지자체 조례의 이격거리(도로·주거지로부터 떨어져야 하는 거리), 농지·산지 전용, 경사, 진입로까지 따져야 한다. 조건에 맞는 땅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일은 시간도 품도 많이 든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한국전력 «한전ON»에서 그 주소의 배전선로 여유용량을 먼저 조회한다. 그런데 이 조회는 주소를 하나씩 넣어 보는 방식이라, «여유가 있는 땅 가운데 지금 살 수 있는 땅»을 찾으려면 매물과 한전 조회를 번갈아 맞춰 봐야 한다. 입지맵은 이 두 일을 한 번에 붙였다.

입지맵은 한전 배전선로 여유용량 주소 목록(617만여 번지)과 전국 경매·공매 물건의 지번을 서로 맞춰, 여유용량이 있는 선로 둘레 번지에 있는 물건에 «☀ 태양광 1차 가능» 표시를 붙인다. 2026-10-05 기준 경매·공매 물건 47,865건 가운데 6,245건(경매 5,537·공매 708)이 이 번지에 있었고, 그중 토지 물건이 2,128건, 300평(약 991㎡) 이상인 토지가 1,197건이었다.


«1차 가능»은 그 번지가 여유용량이 있는 선로 둘레라는 뜻이지, 실제로 연결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접속 가능 여부와 용량은 한국전력의 계통 연계 검토에서 정해진다. 입지맵은 수많은 물건 가운데 «먼저 들여다볼 땅»을 추려 주는 첫 단계를 맡는다.
순서와 담당 기관은 설비 용량·지역·지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 관할 지자체와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한다.
찾기 어렵고 맞춰 보기 번거로운 태양광 후보지를, 입지맵이 경매·공매 물건 안에서 먼저 추려 무료로 보여 준다. 수집은 매일 새로 고쳐진다.
이 글은 입지맵 서비스를 소개하는 광고성 기획 기사다. «태양광 1차 가능»은 배전선로 여유용량 주소 목록과 지번이 맞았다는 표시이며 실제 접속 가능 여부·용량은 한국전력 검토에서 정해진다. 공개 자료를 모아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자문이 아니며 낙찰가를 예측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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